솔직히 누나가진사람들 
자꾸 누나가 여자로 보이네
거기에 반응이오면 미친거 아니네
그런 소리하는데.

자꾸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
20대를 넘어서.
누나랑 같이 전라의 상태에서
샤워를 해봤냐?
정말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해서 거기에 반응 안올자신 있냐??

해보지도 않고
거기에 반응오는건
일본 야동을 많이봐서 정신이 나갔다라고 자꾸 그러냐??

솔직히 해보지도 않고.
"친누나를 그런식으로 보는건 변태적인 생각이에요."
라고 누나 없는 사람들의 생각을
변태적이고 근친밖에 모르는 미친사람으로 몰아가는데.

글쓴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고.
글쓴이가 소설쓴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거다.
누나의 알몸을 보고 반응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본 야동 근친물 봐서 정신상태가 썩은게 아니고 말이다.

제발 멀쩡한 사람들 변태만들지마라 -_-. 그 글은 보통 사람이 생각했을 때, 이상한 글이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