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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4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Ω
추천 : 0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29 02:51:57
잘난 오빠동생이랑 나랑 차별하고
나를 딸로도 생각하지않는 엄마가 미워서
그냥 집나옴
남자친구한테 술한잔하자했더니
아프다고 자고있음....
남자친구가 좀 미운짓해서 이번만큼은 그냥 안넘어가려고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부를사람도없고 갈데라고는 혼자사는 남친집밖에없음
근데 이 새벽에 찾아가는건 철없는행동이겠죠....
노래방와서 3시간째 노래부르다가 울다가 또 노래부르고
좀 진정되서 어떻게할까 고민중입니다
집에들어가면 엄마랑 또 싸울것같아서
아직은 들어가기싫어요
찜질방에 가야할까요 아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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