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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인 누드 일대기
게시물ID : humorbest_27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딩구르
추천 : 78
조회수 : 1448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6 18:48: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16 15:59:21
90년대 후반만해도,. 에로배우들이 간간히 누드집을 냈지만.. 소위 뒷골목에나 나돌정도였다.. 오바쟁이 서갑숙 아줌마가 누드집을 내긴했으나.. 많은 남정네들의 외면을 받아야했다.. 본사람은 이유를 잘알것이다.. 그리고.. 때는 2003년.. 마약하다가 졸지에 이미지 조진 성현아가.. 영화에서 벗더니.. 아예 누드집을 내겠다고 기자회견을 자청한다. 예술을 위해서 제한몸을 희생하겠다는 취지하에.. 그렇게 벗구.. 상당량의 수익을 챙겻다.. 이에질세라 바로 권민중이 벗으며 하는말이.. 젊은시절 조은 추억거리가 될거같다며. 이때 안찍으면 후회할거라며 상업적 의도는 전혀없다라고 말했다.. 역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연예계 걸레계의 왕언니 이혜영이 빠질수 있소냐.. 볼것두 없는허벅지 100만불짜리 허벅지니 머니 언론플레이하더니. 때만낫다하여.. 남친동원하여 강간누드니 하며 사회적인 약간의 파장은 일으켯으나.. 누드 작품성만으로는 어느정도 인정은 받았다.. 허나.. 많은 남정네들은 서갑숙때처럼 많은 외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괸찮은 수익을 올렸다.. 한동안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지현 함소원이 곧벗는다고 신문에서 난리법석이다.. 꼴통 함소원은 2003의 하나의 뉴스메이커라 할수있다.. 어렸을때부터 누드에 관심이있어서 3살때부터 플레이보이지같은 누드집을 봤다는 함양.. 집안에서도 적극 권장해서 헤어누드 찍는다는 함양.. 머리가 함량미달이라도 여자는 벗으면 돈이다란 공식의 정점을 이룬사례라 평가한다.. 스포츠 누드니 머니하며.. 최대한 제복시리즈..즉 교복이나 간호사 스튜디어스 레이싱복등의 제복누드를 시도시 사회적 물의를 최대한 피해가며 2003년한해 이효리에 버금가는 수익을 올렸다. 이에질세라 벗은 글레머 이지현은 기대만큼의 수익은 올리지못했다.. 그후에도 투투출신 황혜영이나 스페이스에이 루루등이 새로운 누드란 이런거라며.. 벗어댔지만.. 예전만한 그런 수익은 창출되지않았다.. 그렇다.. 연예인이라고 더이상 벗기만한다고 다 돈이되는것은 지낫다.. 먼가 쇼킹한 광고효과가 있어야만 뉴스거리가 떠야만 누드사업도 성공한단 그런 생각을 안고 이승연과 네띠앙은.. 머리를 무진장 굴렸을거다.. 그러다 곧 3.1절이고.. 독도분쟁도 있고.. 사람들이 예민한 일본에대한 누드를 타겟으로하고. 종군위안부를 소재로 화제몰기에 나섯다.. 자기네들은 분명 반대여론도 있겠지만.. 지들딴에는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상업성을 역사란 무기로 무마시킬려는 그런 의도도 있었을것이지만.. 제대로 잘못 건딘셈이다.. 머 이문제야 워낙 요즘 많이 떠도는거니 더는 거론않겟다.. 네티즌이라 하여 모두 고등학생 이상만 있는건 아니다.. 그야말로 누드를 대중화시킨 함소원때문에.. 아무것두 모르던 초등학생들조차 누드에 눈을뜨게 만들었으니.. 거기다가 이승연 때문에 역사까지 어린아이들에게 왜곡된전달을 시킬뻔하였다.. 인간들이 아무리 돈에 눈이멀어도 이딴식으로 살면 안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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