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경제는 살렸죠. 그런데 독일의 히틀러도 그 당시 최고의 나라를 만들었고 일본의 제국주의도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죠.

하지만 그 과정이 잘못되었으면 까이고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그게 옳은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루타로 희생당하면서 일본은 많은 의료계 발전을 이룩했죠 하지만 그게 의료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칭찬받고

인정받아야 할 일일까요 아니면 까이고 뉘우쳐야할 일일까요?

독일 나치들이 학살과 전쟁으로 그 당시 거의 유일하게 경제대란을 극복했죠. 그리고 러시아와 불가침 조약을 깨지않고 그대로 있었으면

유럽의 패왕자리를 유지 했을겁니다. 하지만 그게 칭찬 받을 일일까요? 히틀러가 경제하난 죽여주게 잘살렸어. 그래도 그 기간동안 우리가

유럽의 패왕이었잖아?? 이러면서 뉘우치지 않는 독일인들이 있던가요?

저희가 일본을 까는 이유가 뭡니까? 위안부 문제 마루타 문제 독도문제 당연히 뉘우쳐야 할 것들은 뉘우치지 않고 자신들의 결과에 자신들이

그로 인해 발전해서 지금 강국이란 이유로 뉘우치지 않기때문에 까이는거 아닙니까

박정희 독재를 우리나라 경제를 밥벌여 먹게 만들어주고 그건 훌륭하다고 하는사람들은 지금 일본제국주의와 독일 나치들을 찬양하는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