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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이 돈없을때도 담배를 사듯.
게시물ID : freeboard_274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노망
추천 : 3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17 15:33:42
어느순간 버릇들어 버린 나의 버릇.

[잡지.]

이게 중3때 생긴 버릇이고
현재 이제 2년째다.

근데.
내돈에 6000원이 있고
이돈을 쓰면

한동안 지갑이 텅 빈채로 살아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요즘은 문뜩.
한겨레21과 시네21을 많이사게되는..

항상 잡지를 사고나면 지갑이 비는데도.
그리고 후회를 하는데.
내용면에서나 기대에 충족하지않고

한겨레21은 너무어렵기도하고..

근데도..뭔가........


[바뀌니까.]
정보가 다른정보니까.

항상 버릇처럼 사게되.


매주 사면 한달에 두권합쳐서 2만 4000원.

물론 매주사진 않지만

여럭이된다면 정기구독하고싶음.




그냥 ....문뜻 잡지를 들고오며 생각해보니
나는 이걸 왜사지?
라는 의문점이 들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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