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올만에 다만낫음

내가월래 말이없어서

그냥 가만가만잇음

학기초부터 그래서 내가잇어도 여자선배들은 자기들끼리 하는애기 서슴없이함

물론내가 다른데 애기안하니깐 그리고 뒤담화같은거 같이 들어주고 그래서 여자선배들도 나

어렵게대함? 모랄까 나를 시한폭탄같은걸로 봄  내가  여자선배들 이 애기한거 썰풀면 다좆됨.

근데 어제 만나기로햇는데 알바근쳐여서 끝나고 갓음  좀일찍같은데

여자선배들 잇더라 한분이 남친잇는데 잘은모르고 사진만 봣음

나잇어도 없는것처럼 3이서 애기함 ㅠㅠ 그래도 인사같은건 한다..

그런대 남친잇는 여선배가 아는 친구한테 남자 소개받앗다는거야

남친잇는거 나도알고 그 나머지 선배들도암.

한선배가 "야 ㅇㅇㅇ 잇잖아 "

또다륺선배"근데 소개받앗어"


진짜로 현남친이 막떄리고 폭언하고 그런 극단적이면 딴남자 만나도될것 같은데

못해주니깐 딴남자 만나는겨
이러니 얼탱이가 어떻해 못해주는지 술들어가니 들어보니깐

배려같은거 안해주고

사랑이 식엇어 연락이 뜸해 만나도 감흥이 없는거 같아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