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몇놈이랑 대선 얘기를 하면, 한다는 소리들이 누가 되든 다 똑같은 놈들이라면서 회의적인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들 딴애는 현실을 깨달은듯이 떠들어대지만..개뿔! 기본 사상이 글러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 한표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만한 나이가 되서도 그런 소리들이나 뿜어대고 있으니...으휴  무언가 바꿔볼수 있다면 더욱 제대로 투표를 해야지 허경영 또 안나오나  불심으로 대동단결 그 아저씨 안나오나 이딴 소리나 해대고 `난 투표용지에 내 이름 적고 나올꺼다 ㅋㅋ' 이러고 있습니다. 바꿔보려는 노력은 안하고 노예근성만 박혀가지고..박근혜냐 문재인이냐 문제보다 더 짜증나는 문제에여 이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