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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죽지세를 접은 배경.
게시물ID : bns_27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rpenters
추천 : 1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05 01:14:31

 

 

 

나는 아직 초보 기공사에요.

 

아까 핏빛 이지 갔는데 분위기가 딱딱해지길레 법기는 다른분이 보기로 했어요.

 

핏빛 자주 가고 싶은데 사람이 없어요. 전부 미궁인듯.

 

우리 서버는 밤에 너무 조용해요. 낮에도 종종 정전되요. 문파 없이 사는게 진짜 서럽네여

 

그렇다고 문파 들고 잘지낼 자신은 없어여..

 

도시서버로 옮기던지 해야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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