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잖아요, 아자젤씨 한참 재밌게 보고있던 무렵에 그려본 팬아트...
이래되면 인간세상 순삭당할 듯요. ㄷ ㄷ ㄷ
영원한 테마는 역시 고양이 + 소녀
저렇게 얌전한 고양이랑 살고싶으다...
무슨 생각으로 그렸는지 모르겠는 로보트.
지금 생각해도 내가 저때 무슨 생각을 하고 그렸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결론은 그리다가 중간에 제정신 차리고 그리는 걸 그만둠.
예전에 빼먹고 안올렸던 호란만화.
물론 호란씨가 페북에 올린 실제 글을 바탕으로 그림.
호란씨는 승리자라 이거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