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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8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인생★
추천 : 1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07 16:15:02
학생이 제과점을 지나갔다.
그런데 제과점 앞 새장 속에 있던 앵무새가 갑자기 "어이! 학생!" 하고 부르는 것이다.
학생이 신기해서 앵무새를 쳐다보자 앵무새가 다시 "거, 되게 못생겼네." 하는 것이다.
다음날 학생이 제과점을 또 지나갔다.
그런데 또 앵무새가 "어이! 학생!" 하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더니 "거, 되게 못생겼네." 하는 것이다.
학생은 하도 화가 나서 제과점 주인을 찾아가 앵무새 버릇을 고치라고 따졌다.
다음날 학생이 제과점 앞을 지나갔다.
하지만 또!! 앵무새가 "어이! 학생!" 하는 거다!!!!
학생이 너무 화가 나서 앵무새에게 "왜!!!" 하고 소리쳤다.
그리고....
앵무새의 말:
.
.
.
.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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