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사회 선생님 웃깁니다;; 지금 까지 사회 선생님이 한이야기를 해드리죠!; 배꼽에 테이프 붙이시구요 ^^ 자 첫날에 사회선생님;; 머리에 혹이 하나 있으시더군요; 친구 집에서 나오다가 부딫혔다나; 자 그럼 사회선생님;; 북두신검이라고 불리는 당구큣대로 때립니다; 허벅지 때립니다. 아픕니다; 요즘엔 발바닥 때립니다; 이 제 진 짜 이야기들어갑니다 이번 중간고사때 공공칠 빵 했습니다; 그냥 공공칠 빵 아닙니다; 공공칠 빵 ! 하면 맞은사람은 "으악!"; 옆에 있는 두사람이 어깨 토닥토닥하면서 "오빠~♡" 이거랑 삼육구; 27부터 시작;; 39다음에 60;; 69다음에 90 99 다음에는 모르겠네요;; 그까지 간적이없으니까;; 걸리면 발바닥 3대씩; 자 그리고 얼마전에 했던 이야기; 사회선생님 친구중에 현도라는 친구가 있답니다^^; 그친구랑 걸레로 슬라이딩;하기 내기 했는데; 그때 현도라는분이 벽을 차고 달리고 쫘아~~~~악 미끌려서 이겼는데; 이빨이 나갔다네요;;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다이빙 대결; 농촌; 둑에서 뛰어내리기 점수 매기기 였는데요; 현도라는 분이 뛰고 그다음에 사회선생님이 뛰었는데; 물이 핏물이 되어 가고 있었다네요; 농약병에 발이 찔린거죠;; 그때 긴급조치를취하고 친구를 업고 친구 집에가서 형한테 "현도가 아파요!" 그러자 그형 이 ;; 뛰쳐나와서; 현도라는 분의 뺨을 짝짝;; 세번째 이야기; 덩치 큰 분이 있었다는데; 현도라는 분이 이긴다고 했다가; 큰 돌침에 무릎;; 찔려서;; 피났다네요; 그리고 네번째 이야기;;; (핵심 이야기) 군대 이야기 입니다;; 그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그떄 사회 선생님이 제대를 앞둔 병장; 그때 졸병한테 밥을 퍼오라고 했대요;; 그떄 하사가 그걸보고 사회선생님 밥통을 찼다네요;; 사회 썜 열받아서 "뭐야 이새끼야" "나 하사야 이새끼야" "왜 밥을차 이새끼야" "니가 뭔데 여기서 밥퍼먹어"... 이렇게 되고 둘은; 천적이 됬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게 됬는데; 트럭 가운데자리;; 않으면 힘들답니다; 그리고 그옆에 자리에 하사가 있었다네요; 사회쌤이 "야 너 가운데로가 " "니가가 " "이새끼가;" "어쩌라고" 하여튼 일단 사회쌤 참고 가운데 탔다네요; 그리고 사회쌤이"너 고향이어디야?" "니가 말하면 알아?" "어디야 이새끼야" "예천이야 " "예천 어디?" "감천이야" "너 몇살이야? " "20살" "그러면 니 감천 중 나왔겠네 " 이때 부터 하사 존댓말을;; "네" 사회쌤 지금까지 참아왔던걸 한번에 풉니다; "야이 새끼야 내가 니 5년 선배야 " 뒤통수 연타!;; "너 형있어?" "네;;" "이름이뭐야 " "xxx인데요 " 사회쌤 또 열받았습니다 "야이 새끼야 xxx 내 동창이야!" 뒤통수 5분간 연타;; 다음에 또 트럭에 타게 됬는데; 그때 하사가 하는말이;; "형 여기 앉으세요 ^^" 흠;; 재미없었다면 죄송하구요 ㅠ.ㅜ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