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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저랑 같은 경우 있나요;
게시물ID : civil_2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신의연주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10 19:30:52
미리 요약
1. 켈트 문명에 꽂힘
2. 다른 난이도 다 깨고 신 난이도 하는데 명예/초반 유닛 강점 켈트로 신 난이도 이점을 보기가 너무 힘듬.
3. 시간 빠름 말고는 내가 답답해서 못하겠고, 결국 포기하고 흥미가 떨어짐


최근에 오유 나눔으로 기본 문명5, 신과왕 확장판만 가지고 문명에 올 수 있었던 그는...많은 문명중, 켈트에 꽂혀 그 문명만 파기로 결심했습니다.

순식간에 왕, 불멸자 난이도를 손쉽게 끝냈지만, 신 난이도에서 켈트 종족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게 원통해집니다(...)

시간 빠름, 보통, 느림, 매우 느림. 시간이 느릴 수록 켈트 픽트족 전사를 활용하기 쉬운데, 빠름이면 유통기한이 더럽게 짧습니다. 근데 다른 시간대를 고르자니 제가 답답해서 하기가 힘들더군요(...)

신앙도 상대가 너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까닭에 켈트가 종교 선점하기도 힘들고...이 문명의 장점을 신 난이도에서는 체감을 못하겠습니다. 역시 내정문명이 최고인가..싶기도 하고.

더불어 사람들 다 타는 전통, 자유 말고 명예로만 초반을 제압해보려는 전술에 집착하니 답답해져서 GG...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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