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닼소 초회차 플레이 일기쓰는 사람입니다




묘왕니토 깨고 공작의 서고 갔다가
암령들어와서 순삭당하기도 하고 지클린도 구했네요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는 저로써는 결정동굴 처음에
너무 힘들었네요
투명한 길도 있고.. 미끌미끌 심장터질뻔했어요

시스 죽이기 전에 조개들이 넘 화나서
조개구이로 나중에 복수하기로 했습니다.

시스 죽일때 잘 죽였는데 저주 걸려서 죽는 바람에
저주내성반지끼고 겨우 죽였네요!!

나중에는 결정동굴 그낭 뛰어다녔네요

아마 6,7시간 된거 같아요 공작의 서고부터 시스까지

그리고 뭐할까 하다가 대수의공허? 거기 가려다가 안간거 생각나서
다니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크마이어의 최후를 보았죠
(원반 받고 지클린도 죽였지만요..)


그리고 그윈돌린을 죽여보았습니다
세번정도 죽고 죽였는데 키보드로 카메라 조정하다보니 조금 힘들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아는 사람이 밤을 먼저 만들고 하면 재미있었을 거라고 하네요
다음에 해보기로 ㅎㅎ

그리고 그윈 깨기전에 디엘씨 하러 갔습니다
영묘의 성수 처음에 에스트 빨 시간이 업어서 당황했는데

스킬 몇번 피하고 하다보니 금방 죽였네요
여ㅍ에서 조언해준 사람도 있었지만요

재미있었어요
아마 이번달 안에 다깰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영묘의 성수가 저희집 개랑 닮아서
ㅋㅋ 누가 그려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