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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27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뚜껑★
추천 : 0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16 22:47:43
오늘은 땀도 별로 흘리지 않고
운동하기 싫어서 밍기적 거렸는데
복근하려 누우니 폴폴 나는 저의 땀냄새
발냄샌줄 알았네요.
그냥 꼬리꼬리..
전 마치 하나의 거대한 발
누가 땀에 페로몬 있다고 했나요....
이 기회를 빌어 저희 체육관에서 일하는 분들께
사과하고 싶네요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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