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랍니다.. 좀 무서우니까 심장약하신분 임산부 보지마세요... ---------------------------- 때는 1975년 여름이었습니다. 이모씨 부부는 사이가 정말 각별했으나 봄부터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해 여름에는 서로 이혼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아내 김모씨는 끝까지 이혼은 안됀다며 완강히 거부 했습니다.. 남편 이모씨는 정말 이혼을 하고 싶어서 다른 애인을 만들어 집에서 같이 살게 만들었습니다.. 아내 김모씨는 정말 화가 나 남편이 보지 않는때마다 애인 김모양을 구타하고 고통을 주기 일쑤였습니다.. 참다 참다 터진 김모양은 남편 이모씨에게 말했고 이모씨는 몰래 숨어서 아내가 자신의 애인을 때리는것을 목격했고 격분한 그는 아내를 지하실계단에 밀어서 숨지게 했습니다.. 그녀가 죽자 다급해진 그와 애인은 그녀를 지하실 벽에 묻어버렸습니다.. 그리고 2년후 그의 애인 김모양은 이모씨의 남편이 되었고 행복한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김모양은 잦은 두통을 호소했고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이모씨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가지고 지하실 벽에 아내를 묻었던곳을 파보았습니다.. 그런데 시체가 없었습니다!! 깜짝놀란 그는 계단을 황급히 뛰어올랐으나 계단은 가도가도 끝이없었습니다.. 이때 위에서 섬뜻한 기운을 느끼고 위를 보자 그의 아내였던 김모씨가 벽에 붙어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놀라 뒤로 넘어질뻔했으나 멈췄고 밧줄을 던져 그녀에게 던졌습니다. 그러자 다리에 걸렸고 그녀의 버선만이 벗겨졌습니다.. 몇번을 다시 해도 버선만 벗겨지는것이었습니다.. 수십번..수백번..... 그리고 그는 버선을 팔아 굉장한 부자가 되었답니다..)) ------------ 짤방.. ㅇㅇㅇㅇㅇㅇㅇ 김하나 누드 사진이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