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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후방.스압.브금] 마법사 다섯번째 여행스샷
게시물ID :
gametalk_27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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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삥뜯는천사
추천 :
3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2 10:00:28
리프튼 마라의 신전에서 이 소녀의 사랑을 이뤄주라고 보냈습니다. 두사람중 하날 선택하게 해줘야하네요.
요놈 클리멕과
요놈입니다. 흠.... 고민을 좀했었지요. 누굴선택했는지는 뷔밀~
이바스테드의 여관은 아늑합니다 다른곳보다 좀더
케르윈을 새단장 시켜주었습니다. 얼굴도 바꿔주었는데 훨씬 낫네요~
노을지는 리프튼
헬가의 목걸이들을 돌려주러 왔는데.. 허.. 유혹하는거니??
뭔가 야시시한 헬가의 방입니다.
헬가네서 일하는 사바나(?) 입니다. 손님들이 궁딩이를 만진다고 굉장히 열받아 있으며 헬가를 엄청 싫어하죠
어디를 만진다고!? 손들을 다 태워버려야겠군요...
브린욜프한테 퀘스트좀 다시받고..
사파이어는 꼬신지 좀 됬습니다.
묠도 마찬가쥐~
헬가가 정신차렸나봅니다 옷이좀 우아해졌네요~
유혹하는거니~?
도둑은 지져줍니다.
쏴리~
이쁜배경엔 빌리아~
지나가다보니 던전이 있더군요.
뭔가 낯선 느낌이어서 만반의 준비를..
헐... 팔스카르가 이렇게 시작되는거였구나...(게임중간에 나오는 오프닝화면이 왠지 감동 ..)
너도 신기했뉘~?
팔스카르의 첫인상은 매우 좋습니다.
영주의 목소리가 누가녹음했는지 지루한 목소리네요 ㅋㅋ
팔스카르 주점엔 웨이트리스가 두명있습니다. 얘는 동생
얘는 언니. (난 둘돠~~)
리프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참좋네요.
이쁜 배경엔~?
고기방패들이 요샌 활질도 좀 잘합니다.
저문양 정말 허접하네요 그래서 더 좋음 ㅋㅋㅋㅋ
확실히 리프튼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케르윈... 가끔 섬뜩합니다..
한동안 입다문채 뭐좀 물어보면 그냥 얼버부리더니
이제 입을 열기 시작하네요 역시 신을 믿어서그런가... 포즈가 남다릅니다.
엌.. 거긴 내가 심심풀이로 룬마법을 써놓은 곳인데 ㅠㅠ 이미늦었네요 여우야미안
하늘이 파란건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케르윈의 미모가 한층 높아져서 사진찍는 맛이있군요
지나가다 마주쳤는데 깜놀.. 너무커서.. 근데 얘가 먼저 공격하더라구요
검은색
이번 마법사 모험은 제대로 한번 끝을 내봐야겠네요.
이제 시스템관련 모드는 절대 안건드리고 쭉 달려야겠어요 ㅠ
출처
★ 모드 FALSKAAR 스포가 조금 있습니다!! 플레이 계획 중인분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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