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21208101612891
관객들의 관심도는 극장을 찾은 관객 수만이 아니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140자평'에서도 확인된다.
같은 날 개봉한 다른 영화들의 경우 12월 6일 기준으로 평균 900명의 네티즌이 평점에 참여한 데 비해 < 26년 > 은 2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네티즌들의 평가는 "이런 게 바로 선동이지 뭐 선동이 별거 있나"라는 비난과 "꼭 봐야 할 영화"라는 칭찬 사이에서 평점이 1점 아니면 10점으로 양분되고 있다. 이처럼 극단적인 양극화 탓에 < 26년 >에 대한 이 사이트 네티즌 평균 평점은 12월 6일 기준으로 6.59점이다.
< 화려한 휴가 > 가 8.19를 기록했던 것과 대조된다.
1점 : 씹노비
10점 : 평점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