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그이후로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274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깡통친구
추천 : 10
조회수 : 132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9/15 23:49:11
일단 자료가 아님을 죄송스레 생각합니다. 유자게가 인기가 많더군요..그래서...퍽! 시대는 바야흐로 고등학교시절.. 자장면을 싸게 파는 집이 있습니다. 1000에 짜짜로니를 끓여주시는데 양이 아주 많죠~ 특히 1800원의 곱배기는 아주 많죠~ 여학생들도 많았는데 남기는 애들도 많았답니다.. 언제나 처럼 점심시간이면 달려나와 먹는데 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여기는 국물이 많아서 양많게 보이는건가? 근데 항상 느끼는데 면들이 왜이래 짧지?" 저는 그이후로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