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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성 하나. 남이 피해를 입었는데 용서하라고 강요함
게시물ID : sisa_186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애국인★
추천 : 2/2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08 06:49:55
멀리 일제시대때 징용된 정신대 할머니들만 봐도 알수있다.
진정 피해를 입으신 할머니분들의 한을 풀어주지 못할망정
일본쪽발국과의 경제무역에 피해올까봐 할머니들에게
용서해주라고 강요를 한다 이 시발국민색히들은
그리고 가까운 광주항쟁때 전두환색히들한테 유방이 짤리고
배가 갈린채 창자 내장등이 튀어나오며 죽어간
피해자 유족들의 한을 풀어줄 정의를 세울 생각은 안하고
화합이니 용서니 하며 전두환 색히들 용서하라고 강요한다.
이런 국민색히들의 습성은 개인으로 와도 똑같다.
에를 들어보자,.
어느 학교에서 여학생이 집단 강간을 당했다.
그러면 모든 학부모들이 모여 법에 의한 정의가 서도록
행동해야하는데 이 망할놈의 제3자색히들 무조건 쉬쉬하며
무마하려고 노력한다.
여기 호주 같았으면 아주 시민운동까지 벌여 사회에 경종을 울릴정도다
아무튼 이런 무리를 위해 개인이 희생해야하는 전례를 만들어온 걍상도 개색히들이
없어져야 이 시발민국이 대한민주주의 국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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