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하고 알바 하던도중 어재 저녁 술자리가 생각나내요.. 친구 생일이라 오랜만에 타지애들 모이고 모이고 해서 술자리를 잠깐 가졋는대... 한명은 부모가 명박이 찍으라고 해서 먼곳에서 일부러 투표하러 왓고.. 또 한명은 될사람 되라고 명박이 찍는다고 하고.. 또 한명은 명박이가 되야 서민이 산다고 하고... 또 한명은 명박이가 청계천, 버스제도 개편은 엄청난 업적이라고 하고... 또 한명은 명박이가 되면 bbk고뭐고 문제가 안된다고하고....... 암울 합니다... 하나하나 반박 할려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싸움날거 같아서 그만둿지요~ 소신있는 한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