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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전해진 부활절 달걀
게시물ID : humordata_1055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0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08 12:20:18

[출처=@olleh] [출처=@azoomni] [출처=@ellelnarsha] [출처=@graceHJssi] [출처=@jjj8817] [출처=@myiyoungj] [출처=@nun1004] [출처=@OBACLUBwithSD] [출처=@ukisspurple]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64237 기독교인들은 부활절 때 달걀을 주고받는 풍습의 유래 이 풍습의 유래는 유럽에서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자린드 부인은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 나간 뒤 나쁜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겨 먼 산골 마을에 가서 피해 살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딱한 로자린드 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 다. 부인은 그 친절에 보답하는 뜻으로 부활절에 마을 아이들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상징으로 예쁘게 색칠한 달걀을 하나씩 나눠주었습니다. 그 달걀에는 부인이 직접 쓴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라는 말이 적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로자린드 집안의 가훈이였습니다. 어느 해 부활절 날, 부인은 길에서 병든 어머니를 찾아간다는 어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부인은 그 소년을 위로하고 가지고 있던 색 달걀 하나를 주었습니다. 부인과 헤어진 그 소년은 어머니를 찾아가는 중에 한 산골에서 병든 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군인을 보살펴주고 로자린드 부인에게 받았던 달걀을 주었습니다. 그것을 받아 든 군인은 그 달걀에 적힌 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바로 자기 집안의 가훈이었으니까요. 군인은 그 소년에게 물어서 결국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그 후에도 해마다 부활절이면 자신의 남편을 찾아준 색 달걀을 이웃들에게 나눠주었고 이것이 유래가 되어 오늘 날에도 부활절이면 부활의 메시지가 담김 색 달걀을 나누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 위 자료들은 책과 인터넷에 올라온 부활절에 관한 보편적 자료를 정리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http://ctm.or.kr/educh/easter/2005easter_010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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