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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4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앗Ω
추천 : 0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30 00:09:03
진짜 전 남자를 못믿겠어요..
어떻게해야 이게 고쳐져서 남자를 진심으로 포근한마음으로사귈수있을까요
남자친구손만잡아도 온세상을다가진것같은기분이라는사람들의말이
공감이안돼요. ..
마음넓고 착해보이던사람이 막상 ㄷ가가서친해지고나면 본심을 드러내는사람을 많이봐왔기에..
제 알몸을 15살때 날 만만하게봤던 학원선생 쓰레기에게 보이고나서 이 제그곳에 손가락을넣었던 기억이
자꾸 오버랩되는데 거지같이.. .
성행위가 나쁘게보이지않고 즐거운것이고, 남자는 내가마음놓고 신뢰할 가치가 있는거란걸
머리만알고 가슴은 몰라요
이건무슨정말 왕따를당해본사람이 그 상처를알고있듯
저도 이런기분은 당해봐야 아는 그런것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
ㅠㅠ 남자분들은 정말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많은거 맞는거죠?
확답을주세요 진심일때가 많죠? 너무 목적이 그것뿐인남자만 많은건아니죠??
ㅠㅠ 남자로태어났을걸
그 여자가 갑자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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