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안했다고...까시고 놀다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내서 짤렸다고하시고;;
뭐무튼;;;

뭐 제잘못도 있으니;;;

4개월간 통장에서 얼마씩 빠저나갔습니다;;그리 큰돈은 아니지만;;뭐;;

제가 주야로 14시간씩 일을하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은행갈시간이 따로 없지요 회사근처에 은행도 없구요...;;

차가없으니 은행까지 이동하기도 참 힘들지요;;

그리고 달달이 빠저나가는 돈이 요즘 갑자기 많아저서

인터넷요금이 마저 못 빠저나간것이구요

이번달에 그나마 여유가 생겨서 10만원중 6만원이 빠저나갔지요

그리고 돈을 안내겠단것도 아니고 4만원도 담달 월급 들어오는데로 어짜피 빠저나갈돈입니다

제가 구지 직접 내지않아도 말이조(이번달부턴 여유가생깁니다..금전적으로..)

그리고 전에 무슨일이 있을꺼라고 하시는데;;

그딴거 전혀없습니다;;단지 이번이 처음이구요 미납했던거라곤 핸드폰 1달정도..

그이후론  인터넷이 첨이네요;;

솔찍히...1년지나면 사은품 안줘도 되는걸 그1년을 보름남겨두고..해제 먹으니 아까운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비로긴으로 뭐라고 그러시는데...그건 저도 ㅈㅅ합니다..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그래요ㅠㅠ

다시 제가입하기는 조금 귀찬아서..이걸로 화내신다면...

다음글쓸땐 꼭 로긴하겠습니다..ㅈㅅ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