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느끼게된다.
분명 pr하고 나서고 드러낼땐 드러내야하지만 필요이상의 과욕과 허영은 그대로 돌아오게 된다.
내가 플레나 다이아 아니면서 사칭한다. 열등감에 기인한 허영으로 자기만족을 느낀다.
내가 사칭한 놈 의심을 해서 잡는다. 저건 나보다 못난놈같은데 뻥같아서 사실을 밝힌다는 질투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저번 쓰레쉬사건처럼 배울것도 없어보이는 글이 플레에 다이아에 그러는건 나도 의심이 갔지만 내 일이 바쁘고
그거 찾아낼시간에 랭한판 더돌리는게 나한테 더 효용가치가 있지않나 싶어서 안한다
오늘 또 사건이 터졌다.
예전 소공자 닉은 뭐 지금도 의심하는 분이 있는거같은데. 이론부터 하나하나 조언도 해주고 대인배같은 모습이었고
여기서 친해진 플레분 2분은 내가 브5임에도 같이 노멀 즐겨주면서 하시고 알려준다.
근데 왜 뭐 그리 사칭해서 잘난척하고, 저새키가 잘난거같아 뻥치는거같아 재수없어서 잡으려하고.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안아까운가?
극단적으로 말하면 일/충들이 키보드 뒤에 숨어서 저새끼들 운x 하며 댓글놀이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
여기서 범인잡으면 우와 킹왕짱 베오베 ㄱㄱ 상금주께여 이런거라도 나오나...
지나고 나면 다 별거 아닌거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들 사세요...
퇴근하고싶지만 오늘은 야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