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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4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송송서문탁★
추천 : 10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1/20 01:34:02
아우.
원룸 살고있는데
내 바로 앞방에 여자혼자사는데
오늘 남자랑 같이 걸어오는 소리 복도에서 부터 나더만
지금 아주 소리 난리다 ㅡㅡ
아우 여자 목소리 하이톤이네 ..
오빠 하지마~ 오빠 그만 ㅡㅡ;;
남자세끼 목소리 존나크고 진짜
시끄럽네 ㅡㅡ...
폭풍 그거하고있네 아우,,, 서럽다,,,
현재 시간 1시 33분 제발 그만 하면안될까? 잠좀 자자 ㅡㅡ
깊은 빡침을 뒷목으로 끌어안으며 오유에 글을 쓰고있다...
좀더 디테일 하게 대화내용 쓰고싶은데 아앙~ 아~ 하지마 이런 소리밖에 안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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