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세상을 바꾸자 좋다고.. 근데 뽑을사람이 있어야 투표를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머 국회의원 하겠다는 놈들이 다 이꼬라지라....
통합 민주당 원혜영 : 선거 홍보문은 그럴듯 한데 이자식 머 서울시장 하겠다고 부천 국회의원직 버리고 가서 서울 시장 출마 했다 지지율 1% ㅋㅋ 그래서 떨어지고 이제와서 다시 부천 국회의원 하겠다네 부천 국회의원직 버리고 서울 시장 출마 했으면 다시는 안하겠다는 말 아닌가? 이런 책임감 없는놈 뽑기는 쫌 그렇지 FTA도 지의견은 없고 그냥 당의견 따른다기도 하고
무소속 홍건표 : 딴나라 당이기도 했고 탈당 했나 보지만 2006 년부터 2010 년까지 뇌물 수수,향응,외유 소문은 무성한데 진실은 다르다고 예기하는데 아니뗀 굴뚝에 연기날까? 뽑기 쫌 그렇기도 하고 여태 부천 시장하면서 그닥 잘한거 같은건 아니니까.. 거기다 너무 원혜영을 까더라고 머 경쟁자이니 까는건 당연하다지만 선거홍보문에다가 꼭 그걸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무소속 서영석 : 괜찮긴 한데 공약들이 전부 맘에 안들고.. 역시나 원혜영을 까던데 머랄까 느끼기엔 홍건표, 원혜영 보다 일을 잘할꺼 같지 않고 그렇지만 나쁜소리는 없엇고 딱 이도 저도 아닌 케이스? 일은 못할꺼 같지만 나쁜짓은 안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