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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조수석 완벽 튜닝...
게시물ID : car_27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니
추천 : 6
조회수 : 264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6/07 09:53:52

 

6월6일 현충일 너무 더웠네요..ㅎㄷㄷ

 

와이프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들 돌보고...

저는 눈에 넣기에는 너무 큰 놈들 씻기고 신발도 갈아 줬습니다.~

 

해가 저물어 갈때쯤 드디어 84일된 아들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나들이 ㅎㅎ

 

설레는 첫 외출에 우리아들은 졸고 있드라구요 ;;;

 

 

 

핸들을 돌리는 폼이 예사롭지 않아서

엄마는 커서 안전 운전 하라고 당부 당부 하고 ...

 

쉬는 날 빼고는 뭘 할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어제 맘 먹고 오전 일찍부터

휠도 갈아 주고..

 

 

 

2주만에 세차도 했는데...너무 덥고 지금 몸살이...ㅠㅡㅠ

세차하는 중에 엠블런스가 세대나 지나가네요..

 

더운날씨 조심 하세요..;;

 

 

올여름 대체 얼마나 더 더우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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