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사건을 보면서 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무섭기도 하구요..
전 밤에 늦게 올때면 항상 긴급번호 누르고 바로 통화되게끔 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게 전혀 쓸모없는 짓일 줄이야...
오늘 웹툰을 보다가 관련 웹툰을 발견해서 공유해 드려요..
저 나라가 조금은 싫긴하지만
이런건 조금은 부럽기도 하더이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6055 저렇게만 해줬어도...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았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디 저런 부당함과 슬픔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