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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7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으l유ㅁJ★
추천 : 0/22
조회수 : 136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3/09/16 09:00:07
제가.. 어제 일어난 일이 었ㅅㅅ ㅓ요,, ㅈㅔ집이 대구라스.. 홈플러스에 가던중이 었ㅅㅅㅓ요.. 울희 동생은 빨간옷, 빨간 드레스같은 원피스를 입고, 나와,사촌들은 그냥 평범한 옷을 입고 있었씀니다. 근데,, 버스 정류장에,, 가보니.. 어떤 언니 하믄이 의 자에 앉고 있었습니다.. 마침.. 다리가 아파서.. 옳다구나..!>ㅁ< 하구,, 사촌들이랑 마구 달려갔습ㄴㅣ다. 나랑, 사촌 하믄은 육중한?? 몸에 의해서 자리를 양보하구,4학년 사촌한믄. 3학년 사촌 한믄 만 앉았습니다.. 쭉~~~~~~~~~버스를 기다리구 있는데/// 어떤 이상한 아주머니가 막뛰어왔습니다... 그리구.. 막자리에 앉더만은.. 아줌마: 신데렐라 노래부르자..ㅋ 나, 동생, 사촌:네??????? 뭐요? 아줌마: 시작(울흐l동생 손을잡구,,) 신데렐라는 어렸을 때부모님을 여이고요..... 13살사촌:아줌마,. "여의 고요"가 아니구.. 잃고요 예요!!!!! 아줌마:(약간 당황한듯..)아니야. 너흐l들ㅇ ㅣ 그렇게.. 부르는 것이랑 내가 부르는 거 랑은,, 달라..>,<(웃ㄱ ㅣ셩...) 아주머닌.. 쥬으l 사람의 말을 무시한체... 계속노레를 흥얼 부른다>,< 나와..13살ㅈㅈ ㅏ리.. 는 막 뒤에서 한손은 머리옆에.. 뱅글뱅글 돌리며있구.. 4학년 ㅈㅈ ㅏ리.. 와 울희 동생은 이상한아주머니.. ㅇ ㅓ디에 실연 당한듯 싶어.. 조용히.. 같이부른다ㅋ 어느덧...ㅅㅣ간이 흐르구... 일명"신데렐라" 노래는 다끝ㄴ ㅏ갔다..>,.< 아줌마:너는(울흐l동생을 가르키며..) 너는 나중에 나가서.. 미스 코리아에서.. 상받을 꺼야.. 나는 그ㄷㄷㅐ 얼마나 경악한줄 모른다..>,,< 울희 동생은,. 얼굴에.. 주근ㄱㄱ ㅐ 투성이 기땨l문..>,.< 그리구.. 아쥬머니는 귀걸이도 화려하게.. 하나는 옥,, 하나는 금으로,.,>,,,< 여기서.. 나는 아주머니를 보고,,, 한순간,, ' ' ' ' '' ' ' ' ' ' '' ' ' ' ' ' ' ' ' ' ' '' 광년인줄알았ㄷ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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