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육지 경찰투입해
철통봉쇄.
집회의 자유에 물대포 팡팡 쏴대며 경찰산성 짓기.

민간인은 보호할대상이
아니라 사찰할 대상.

민중의 지팡이는
디디라고있는게 아니라
때리라고 있나봅니다.

치안에는 어물쩡 거리면서
그분한마디면
경찰인력이 산을 이루니.
국가로사업할맛 났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