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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4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_ㅇΩ
추천 : 97
조회수 : 6642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5/08 23:39: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5/07 14:20:20
전 이제 24살
어제 제방에서
1억5천정도 하는 차를 보고있엇음
엄마가 아부지랑 맥주한잔하시다가 들어오시더니
"머하노 아들~ " 하면서 컴퓨터 보시길래
"아 이거 내 친구가 산데요 ㅋㅋ 아부지가 사준데요 ㅋㅋ"
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말햇는데 가격보시더니
갑자기 나도 우리아들 이런거 사주고 싶다고 우셧음.....
뫄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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