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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조선시대에 내가 태어나면 어땠을까?' 하면서
게시물ID : humorstory_274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잉뿌잉해![](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0 21:59:27
5:5 가르마를 타고
양손으로 머리들 꽉 누른다음에
안경벗고 거울을 봤는데...
........
하.............
20세기 91년도에 절 낳아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앞머리가 있다는 것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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