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날당 지지자들은 한날당 자체가 썩었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들의 망언이나 망동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찍는다.
마치 이명박이 bbk 소유자고 교활한 사람이라는걸 다 알면서 찍은것과 마찬가지다.
이를 총해 한날당이 노리는건 
밑져야 본전이다
부동층 특히 충청권이나 강원권 그리고 수도권의 노인 및 주부층을 노리고 하는것일뿐.
이를 믿는 사람들은 또 그놈이 그놈이라고 투표를 포기하면 무조건 한날당에 유리하며
또 게중에는 한날당으로 표심을 옮기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무차별 비방과 들쑤시기, 폭로는 다른 중요한 사안을 감추기 좋다.
어제 오늘만 해도 민간인 사찰 디도스 선거 부정 등등 수많은 중대한 사안들이 뒤로 한참 밀렸다.
결국
그들은 밑져야 본전식으로 야권 인사들에 대한 아님 말고 혹은 어처구니 없는 비방과 폭로를 마지 않는것이다.
어차피 결국 선거 결과는 
투표율과 부동층의 표심으로 결정되는걸 그들은 너무나 잘 안다.
그리고 그들의 지지자는 너무나 견고하다는것, 때려 죽어도 35% 이상은 그들이 가져간다는것
그리고 그 위에 딱 5-10 % 만 올리면 그들은 절대 다수당
그리고 또 정권을 가져갈수 있다는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대체 뭐가 언제부터 이리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