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간첩들의 소행이었고 전교조가 북한의 지령을 받는 집단이며 국정원장이 간첩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왜 주저하는가? 당장 간첩신고하고 포상금 받아서.. 간첩잡아 영웅되 는 길을 가지않고? 간첩인 노무현이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아직 이나라 의 대공조직들은 건재하다.. 국정원장이 간첩이라고해도 국정원직원들 까지는 아니고 검찰,경찰에도 간첩잡아 영웅되려는 공무원들이 수두룩 한데 혹시나 간첩한테 되려 당할까봐 망설이시나?
참..518묘역 성역화 사업을 주도한 김영삼이도 이 사실을 안다면 자다가 벌떡 일어날 일이고 김영삼한테라도 말해주면 당장 이나라가 뒤집어질 일이다.. 518을 일으킨 간첩들이 국가에서 배상금을 타먹는 현사태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부디 오유시게를 지켜온 많은 분들이 똥이 더럽더라도 그저 피하기만 하진 않으시길..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