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20408235712192&p=khan 수원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납치살해사건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 중국 교포(교포는 무슨)에 대한 혐오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의 범인이 중국인 교포 오모씨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경찰은 축소·은폐 수사 의혹이 제기되자 8일 "외국인 범죄에 대한 치안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렸다. 경찰의 이 같은 반응도 중국인 혐오증에 한몫을 한 셈이다.
언론이 오히려 조선족을 감싸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