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을 보고왔습니다.
누구를 비판하려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만화가 나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 만화로 한 것이 그 당시 상황을 오히려 더 잘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보면서 .........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는 광주의 학생입니다. 투표권도 가지고 있구요.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투표.
해주세요...
그에게는 끝났을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 같이 우리의 힘으로 끝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