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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단순 성폭행으로 알았다"
게시물ID : panic_27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넘어져꿍해쪄
추천 : 3
조회수 : 14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09 11:28:41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409070307223 

그러니까 경찰이 볼 때는 성폭행도 레벨이 있다는 말이지? ??? 


그리고 ... 

CBS 기자와 만나서는 "시신을 유기하기 전에 잡았다. 13시간 만에 잡으면 잘 잡은 것 아니냐"고 말해 격앙된 여론과 한참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음을 추정케 했다.


아 . 이런 새끼들이 경찰이라고 있으니까 승진 생각하면서 

윗사람한테 잘 보일 생각으로 사찰하고 강압수사 하면서 실제로 필요한 강력사건에서는 

몸사리면서 일부러 눈감고 외면하는거 아냐 . 씨발 새끼들.. 

책상머리에 앉아서 공부만해서 공무원의 한 직종으로 경찰이 됐으면 .. 경찰의 의무인.. 

정권보위만 하시면 되는건가?? 사람들은 다 죽어나가도 자기 가족이나 친척 / 친구 아니면 

강간도 수위를 정하시고 .. 사람이 바로 앞에서 죽어도 "빨리 잡으니 됐자나.."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면 되는건가?  씨발 이나라 경찰이 공포다 .. 

잘하는건 의경 시켜서 시위진압 시켜놓고 안전한 곳에서 당구치고 노는거, 

VIP의 지시에 딸랑 딸랑 거리는거 .. 

 
그냥 무섭자나 .. 흉악범하고 마주치면 무서운거 알어!. .. 아는데. 씨발. 

피하지 말라고 국가에서 월급주면서 제복을 입혀주고 힘을 준거자나 씨발

그런 상황에서 맨날 피할거면 옷벗고 집에서 백수질이나 하셔 . 

짭새 새끼들아 . 

니네 말고도 경찰 하겠다는 사람이 연병장에 줄서고 돌아서 두바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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