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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4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잣데따...
추천 : 3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30 15:41:31
와나 피시방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파뤼락 틀어놓고 곡 끝날때까지
셔플겁나췄는데 저 구석에서 웃음참는 목소리로 여기 너구리하나만 가따주세요~
라고하네?.... 잦데따..시퐁...사장금방올텐데.-ㅅ-...
나겁나 반듯한이미지인데.... 이거....어떡하냐?..아...저개객끼는 로그인도안하고 의자에서 자고난리야...
와나..ㅠㅠ 전근무자 개객끼야 사람아무도없다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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