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이 놈 하나 키우고 있는데...물을 너무 자주 주지 말라고 해서 이주 전에 준게 다입니다. 이틀 집을 비우고
들어왔는데...이렇게 색이 변했어요. 예전에도 이런 적이 한번 있어서 물 자주 안 주고 차차 나아지고 있었는데...
빈 집이 너무 추웠을까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 전 동물은 못 기르기 때문에 식구가 하나입니다.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