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07/7841207.html?ctg=1200&cloc=bulk 경기도 수원 토막 살해사건의 피해 여성은 납치당한 뒤 6시간 동안 생존해 있었다. 그러나 피해자의 112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현장 10m까지 접근하고도 범인을 잡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피해 여성이 112에 구조 전화를 한 지 불과 몇 분 만이었던 것으로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됐다. 밤새 딸을 찾아나선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경찰이 순찰차 안에서 졸고 있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내용은 확인하신 그대로고 정말 피할수없는 외국인노동자고용은 알지만 그에대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한 후에 지원하던지 고용하던지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