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인가 보도듣도 못한 사람들이 갑자기 득실거리기 시작하고 해괴망측한 글을 욕짓거리 살짝 섞어서 남기기 시작하더니만 거기에 대한 반발? 인지 평소 점잖던 양반들도 욕을 욕으로 갚아주시더니 점점 오유시게만의 그나마 청정지역 느낌도 점점 퇴색되어가고 조금있으면 정말 누가 먼저 나쁜말을 했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게시판 글에 욕만 남아있는 누구표현대로 네이버 개찌질 글들만 남게 되진 않을런지.. 선거가 다가와서 그런겁니까? 이제 막 사회생활에 눈뜬 새내기들의 호기어린 글들이 자극하는겁니까?
그냥 수준이하의 글은 대꾸를 하시지 마시길 대꾸를 꼭 하시고 싶으시면 똑같은 놈이 되어서 하시진 마시길
++ 못된 글을 못된글로 받아치다보니 못된놈 소굴이 되어버리진 않을지 걱정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