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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싸게 산 아베노마스크.."남은 돈 어딨나" 항의폭발
게시물ID : corona19_2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20
조회수 : 3133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20/04/23 00:33:41
3.JPG

 

일본 정부가 가구당 2장씩 면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책정한 예산

 

구입비 :338억엔

배송비 :128억엔

총합 466억엔(5200억)

 

마스크 장당 비용 약 3천원(1억3천만장) 

 

2.JPG

 

그러나 이 작고 볼품없는 마스크가

막상 배부되고 나서도 곰팡이가 슬어있거나 불량이거나 세탁시 더욱 작아지는 등

논란이 일자

 

야당인 사회민주당 당수 후쿠시마 미즈호의 요구에 의해 일본 후생 노동성이

마스크 업체 3곳과의 금액을 서면으로 공개함.

 



1.JPG


 

그 금액은

코와 상사 54억 8천만엔

이토추 상사 28억 5천만엔

마츠오카 코퍼레이션 7억 6천만엔

 

총 90억 9천만엔

 

정부가 책정했던 338억엔보다 247억 1천만엔이 적음.

 

배송비 합쳐도 마스크 비용 338억엔보다 적음 ㅋㅋ


 

남은돈 어디있나요?

 

아베 : 꺼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215060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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