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공간이동 장치를 한국에서 성공하였다. '김관우'박사는 약 20만볼트의 강력한 전기를 이용, 물질을 아주 작은 원자로 분해시켜 다시 다른 위치에서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공간이동 장치인 TP-14를 발명했다. '김관우'박사는 2006년의 노벨상 후보에 올라왔으며, 이미 미국,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등 40여개국에 특허를 신청하였다. 공간이동 장치를 개발하기 위해 전재산(20900000$ = 한화 약 230억)을 투자하여 무려 13번의 실패를 거듭, 14번째에 성공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받고있다. 그러나 5Km범위까지만 공간이동이 가능하고, 공간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섭씨 50000도가 넘는 과열이 발생해 생물을 공간이동시키는 일은 어렵다고 김박사는 말했다. 그리고 김관우박사는 "나는 참 낚시를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2005년, 우리는 다른 세계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 (아래의 사진은 최초로 공간이동에 성공한 나무사진.) 2005.9.19 한성준기자 ---------------------------------------------------------------------------------------------------- 이야~ 정말 대단한 -_-乃 거 참, 살다보니 별일이죠? ㅎㅎ 믿음이 현실이 되다니 으아~ 정말 신기하네요 면사무소에 하나 갖다놔야할듯 ㅋㅋ 바로 1초만에 공간이동도 머지않은듯? ㅋㅋ 보아도 내 눈앞에 !!!(퍽!) ....그나저나 제가 쓴 글을 앞글자만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