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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구했음 ><
게시물ID : lol_275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트리나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6 02:01:39
 울팀 정글러가 팅기더니 아예 안 들어옴

결국 4:5로 게임시작했고, 제 미드 카타와 상대 미드 탈론의 라인전이 시작됨.

미드라인 판지도 얼마 안 돼서 탈론 파훼법을 잘 몰랐음..

그래도 5렙까진 비슷했던 순간 탈론 선6렙으로 궁콤보로 솔킬줌

그후로 탈론의 로밍킬딸 후 라인전 노답되고 똥쌈.. cs도 허락맞고 먹어야 됐음. 탑피오라가 자꾸 제 똥 건드렸음..

팀원들이 똥냄새 난다며 까이는 와중에 전 전쳇으로 탈론이랑 친목질을 했음..

끝나고 친추하며 탈론이 하는 말 "카타님은 센스가 좋아서 금방 실력이 늘거예요ㅎㅎ"

오랜만에 적으로 만난 유저랑 롤친추 하고 칭찬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음.

근데 같은 금빛심해 유저에게 칭찬 받은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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