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채널에서 방영했던 Journey to the Edge of the Universe입니다. 약 1시간 30분 분량이고 용량상 태양까지(13분) 편집했습니다. 방에 불을 끄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마치 우주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주의 경이로움을 오유분들과 같이 체험하고 싶네요. ㅠ 동시에 많은 사람이 보시면 버퍼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잠시 일시 정지 눌렀다가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볼리가 없잖아? 아마 안될꺼야 나는.. ps. 이탈리아어와 자막 싱크가 살짝 어긋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