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미숙기자] 새누리당 김중태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직접 겨냥, "낙선한 문 후보가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 위로 찾아가 부엉이 귀신 따라 저 세상에 갈까 걱정"이라고 맹비난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규모 합동유세에서 "이번 선거에서 애국적인 국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지지에 힘입어 박근혜 후보가 당선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어떻게 사람입에서 저런소리가 나올수 있는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않습니까....이거 어떻게 못합니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0818420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