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운동 때 조금 걱정이 납니다 사실 표심을 얻기위한 공약들이라고 하지만 다 해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선거가 아닌 다음 선거때도 정권을 유지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표심을 위한 공약 남발은 기대치를 너무 높이는 결과가 이루어집니다.
노무현 정권때도 기대치가 높았지만 세계 경제가 무너지면서 기본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표심이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반값등록금이 실현 되기란.. 전국의 대학교를 설득해야하거나 엄청난 세금이 뒷바침이 되어야될텐데 이는 경제침체 효과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조금 불안하기도 한데요.. 사실 이러한 부분은 민주당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의 주도를 가져오기 위함으로 유세를 하고 있다는것은 더욱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옛말에 못된 놈과 착한 사람이 나쁜짓을 저지르게 된다면
못된놈이 저지른 행위보다 착한 사람이 저지른 행위가 더 기억남는다는것을 알아야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