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를 보는 내내 생각했던것이 있씀. 왜 사람같지 않은것들에게까지 사람대우를 해주는가에 대한것이 그것임. 전자발찌가 뭔 소용임? 남의 인생 망가뜨려놓고 고작 5년, 1년, 몇개월... 그마저도 집행유예? 미국처럼 300년 징역같은거 필요엄씀. 사형같은거 존속해도 좋고 폐지해도 좋음. 거세형같은거 필요도 없는거 굳이 시행하라고 우기지도 않겠음. 그냥 우리나라 성범죄자들에겐 현재 양형기준에서 집유 빼고 태형 하나 추가시켰으면 좋겠음. 한달 30대 기준. 하루 날 잡아서 다 맞아도 좋고 하루 한대씩 맞아도 좋고, 최소한 피해자의 고통만큼 가해자도 당해봐야 반성이고 나발이고 하능거 아니겠음? 오래된건데, 말레이시아 태형 영상임. 우선 성범죄자만 실시해보고, 다음은 대규모 금융사기에 실시해보고, 나중에는 권력잡았다고해서 함부로 민간사찰하는 놈들한테까지 적용했으면 하는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