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신데마스 애니화 기념 한명씩 소개해보려고요 ㅎㅎ
노노는 왜 애니에 안나올까요.. 모리쿠보는 희생된거다ㅠㅠ
호죠 카렌 (16살)
연령 | 16세 |
생일 | 9월 5일 | 별자리 | 처녀자리 |
신장 | 155㎝ | 체중 | 42㎏ |
BWH | 83-55-81 | 컵 | E |
혈액형 | B형 | 잘 쓰는 손 | 오른손 |
취미 | 네일 |
출신지 | 도쿄 |
병약소녀..!! 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쿨계의 갸루걸 카렌입니다.
제가 쿨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트라이어드 프리머스라고 린, 나오, 카렌 이 셋이서 활동하는 그룹에
속해있습니다 ㅎㅎ
데뷔전 몸이 꽤 안좋았어서 티비로 보던 아이돌을 동경했었는데
그 꿈을 이루어준 프로듀서를 좋아해주는데 이게 초 카와이...
[당신이 나를 아이돌로 만들어주는거야? 근데 나 특훈이나 연습이나 밑에서 쌓아간다던가
노력이나 기합이나 근성이나, 뭐랄까 그런거 나랑은 안맞거든. 체력도 부족하고. 그래도 돼? 안돼?]
(처음엔 이렇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여고생이었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프로듀서, 열심히 일한다는건 즐겁네]
[나는 기뻐, ○○프로듀서. 옛날에 TV에서 보면서 동격하던 아이돌이 되다니. 계속 동경해왔어. 진짜로 진짜야?]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데레헤지는 카렌^오^
[자는동안 아이돌에 동경하던 시절의 꿈을 꿨어. 그치만 지금은 꿈이 아니야….
꿈을 이루게 해준 건 나의 프로듀서, ○○씨야!]
[나, 프로듀서랑 만나지 않았다면, 계속 변할 수 없었어.
○○씨, 정말로 고마워. 당신은 최고의 프로듀서야!]
[혹시 톱 아이돌이 되면… 좀 더 바빠지려나.
그치만… 그 때도 옆에 있어줘, ○○씨. 약속, 이니까… 응?]
[나는 ○○씨와… 나의, 최고의 프로듀서와, 계속 함께 있고싶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부탁해]
[나를 CD 데뷔하게 해준 건 ○○씨야. …그렇지만, 우린 계속 둘이서 걸어온거지. …
앞으로도 같이 웃으면서 있자]
[나, 예전엔 죽 따분해했었지만, 지금은 무척 두근거려서…
매일이 즐거워. 이건 ○○씨가 함께이니까, 분명…]
병약 컨셉의 여자아이는 간호해주고싶죠...
사진속 트라프리가 훈훈!!
의외로 공식이 카렌밀어주기 자주하는...
여기서도..
뭐 아팠던 전과가 있으니 과잉보호하는거기도 하지만 ㅎㅎ
건강해졌구나 ㅠㅠ
특훈 후도 진짜 여신입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트라프리끼리 있을때가 가장 귀여운거 같아요...
그리고 셋이서 바다로 갑니다!! ㅎㅎ
린나오카렌은 신데마스 애니에서도 나오니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기대중입니다 ㅎㅎ
빨리 내년아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