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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 차리는 성재기
게시물ID : sisa_275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8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08 22:16:17


박근혜 후보가 과학기술부 폐지, 정보통신부 폐지, 해양수산부 폐지,
여성부 축소의 내용이 담긴 정부 조직법 공동 발의하고 또 국회에서 통과시킨건 사실(2008년 1월)

여성부 축소(2008년 2월)
초대 25년간 YWCA서 활동한 변도윤
2대 백희영

여성가족부 확대(2010년 3월)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 보호 및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가족 기능을 이관받음
1대 백희영, 최악의 아청법
2대 김금례, 최악의 셧다운제

요약 : 여성부로 축소된게 2008년이고 여가부로 확장 개편된게 2010년
2010년부터 3년동안 최악의 아청법과 셧다운제 도입

아청법은 어떻게 되었는가

민주당 개정안
- 2조 5항에서 '인식되는' '표현물' 삭제.
이 경우 '실제 아동/청소년이 출연하는 것' 이 금지 대상.

결과 : 상정도 못함. 관련 트위터에서는 새누리당의 대활약이 있었다

새누리당 개정안
- 2조 5항에서 '명백하게' 첨가.
이 경우 '명백하게 인식되는 표현물' 도 금지대상 포함.

결과 : 본회의 통과.

그리고 참고할점은
한나라당=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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